직무 · 효성 / 해외영업
Q. 해외영업 실제 현장 업무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지금 해외국내 영업직군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요. 제가 면접답변을 너무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는건 아닌지 실제 현직자 입장에서 현장에서 어떤 과정으로 의사결정을 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① 해외영업의 실제 의사결정 특정 국가에서 신규 고객이나 프로젝트를 발굴할 때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실제로는 전력수요, 발주계획, 경쟁사, 정책·규제 중 어떤 요소를 가장 먼저 보시나요? ② 수주 실패 해외영업에서는 좋은 제품과 가격을 제시해도 수주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텐데, 실제 수주 성패를 가르는 요소는 제품·가격 외에 무엇이라고 느끼시나요? ③ 변수 대응 납기·품질·통관·환율처럼 영업담당자가 직접 통제하기 어려운 변수가 생겼을 때, 고객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현업에서는 어떤 순서로 대응하시나요? ④ 회사 특성까지 반영 중전기기처럼 계약
2026.08.25
답변 4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해외영업 신규 프로젝트 검토 시에는 국가별 정부 정책과 발주 계획 및 전력 수요 가능성을 종합하여 시장성을 판단합니다. 수주 성패는 제품과 가격 조건 외에도 현지 에이전트 네트워크 및 고객과의 신뢰 관계 그리고 리스크 관리 능력이 크게 작용합니다. 통관이나 환율 같은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면 이슈 상황을 사전에 정직하게 공유하고 대체안을 마련하는 투명한 소통이 핵심입니다. 특히 중전기기 산업은 장기 계약과 안전성이 필수적이므로 납기 준수 의지와 철저한 사후 관리 역량을 강조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해외영업에서는 처음부터 시장성이 보인다고 단정하기보다 우선 그 나라에서 실제로 돈이 도는 구조가 있는지부터 봅니다. 전력수요나 설비투자 흐름이 살아 있는지 보고 그다음 발주 주체와 경쟁 구도를 확인하는 순서가 많습니다. 정책이나 규제는 마지막에 보는 것이 아니라 초반에 같이 체크해야 합니다. 특히 인허가나 현지 조달 비중이 걸려 있으면 좋은 조건을 제시해도 진입 자체가 어려워서 먼저 걸러야 합니다. 면접에서는 고객이 왜 지금 움직이는지 그리고 우리 제품이 그 사이클에 들어갈 수 있는지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면 훨씬 현장감 있게 들립니다. 수주 실패는 제품이나 가격보다도 관계의 깊이와 실행 신뢰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에서는 고객이 결국 이 업체가 문제 생겼을 때 끝까지 해결해 줄 수 있는지 판단합니다. 납기 대응 속도 품질 이슈 처리 능력 현지 파트너와의 연결성 그리고 내부 승인 절차가 얼마나 빠른지가 중요합니다. 변수 대응은 보통 원인 파악 후 고객에게 먼저 사실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대안 일정을 바로 제시한 뒤 내부 생산과 물류를 동시에 조율하는 순서로 갑니다. 중전기기처럼 계약 금액과 책임 범위가 큰 업종은 말보다 대응 속도가 신뢰를 만드니 그런 부분을 잘 알고 있다고 답하시면 좋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질문 방향 자체는 좋습니다. 다만 현재 문장은 조금 “해외영업 직무를 공부하기 위해 현직자에게 묻는 질문”처럼 보여서, 면접을 앞둔 상황이라면 실제 업무에서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를 묻는 쪽으로 조금 더 압축하면 좋습니다. 특히 ①은 전력수요·발주계획·경쟁사·정책을 나열하기보다 “우선순위와 판단 기준”을 묻는 것이 좋고, ②~③은 실제 사례를 끌어낼 수 있도록 구성하면 답변을 준비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④까지 이어서 작성한다면 아래처럼 정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① 해외영업의 실제 의사결정 특정 국가에서 신규 고객이나 프로젝트를 발굴할 때 실제 현업에서는 어떤 지표나 정보를 먼저 확인하시나요? 전력수요, 발주계획, 경쟁사 현황, 정책·규제 등 여러 요소가 있을 텐데, 실제로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과정과 우선순위가 궁금합니다. ② 수주 실패 해외영업에서는 제품 경쟁력이나 가격 조건이 충분히 좋더라도 수주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 현업에서 경험하셨을 때 제품과 가격 외에 수주 성패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고객과의 관계, 납기 대응력, 기술지원, 레퍼런스, 현지 파트너 등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도 궁금합니다. ③ 변수 대응 해외영업을 하다 보면 납기 지연, 품질 이슈, 통관 문제, 환율 변동처럼 영업담당자가 직접 통제하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현업에서는 일반적으로 어떤 순서로 문제를 파악하고 내부 부서와 조율하며 고객에게 대응하시나요? 특히 고객에게 어느 시점에 어떤 수준까지 정보를 공유하는지가 궁금합니다. ④ 중전기기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영업 중전기기는 일반 소비재와 달리 제품 하나를 판매하는 것보다 고객의 프로젝트 일정, 기술 사양, 인증, 납기, 설치 및 유지보수까지 여러 이해관계자가 함께 움직이는 산업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실제 해외영업에서는 고객사의 구매부서뿐만 아니라 설계·기술·시공·발주처 등 여러 관계자와 협업하게 되는지, 그렇다면 영업담당자가 이들 사이에서 어떤 역할을 가장 중요하게 수행하는지 궁금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해외 신규 프로젝트의 시장성 판단 기준은 정답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다릅니다. 다만 제조업이나 중전기기 같은 산업재 영역에서는 전력수요와 국가별 발주계획이라는 거시적 지표를 가장 먼저 확인합니다. 수요가 있어야 시장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그다음으로 경쟁사의 진입 여부와 현지 규제 및 정책을 따져보는데, 특히 인허가나 관세 같은 규제는 사업의 존폐를 가르기 때문에 초기 단계부터 면밀하게 검토합니다. 좋은 제품과 가격을 제시하고도 수주에 실패하는 경우는 실무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이때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 요인은 결국 레퍼런스와 현지 파트너와의 신뢰 관계입니다. 고가의 장비나 대형 프로젝트일수록 바이어는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싶어 하므로, 유사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는지, 그리고 현지 규제와 클레임에 즉각 대응해 줄 수 있는 튼튼한 로컬 파트너를 확보하고 있는지가 수주 성공률을 좌우합니다. 납기나 품질, 통관, 환율 같은 통제 불능의 변수가 발생했을 때는 속도와 투명성이 핵심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영업 담당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부 유관부서와 빠르게 협의하여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후 고객에게 숨기지 않고 사실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단순한 사과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대안과 수정된 일정을 함께 제시해야 합니다. 위기 상황에서 얼마나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대응하느냐가 오히려 장기적인 고객 신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면접에서는 이러한 현장의 변수와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철저한 준비로 좋은 결과를 얻으시기를 응원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여자나이 31 교직원 도전
대기업 건설사에서 4년간 근무하고, 대학교 계약 교직원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이제는 대학교 정규직 또는 공기업 준비중입니다. 컴활2급, 토익825, 한국사2급, 한자2급,운전면허,(그리고 정처리필기합격, 소방기사필기합격) 뭔가 제대로 되고 잇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중구남방..ㅠ 나이 땜에 서류에서 떨어지는 건 아닌지 괜한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